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대상`

[ ] | 2018-10-11 21:00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대상`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출신의 고(故) 맥그린치 신부(사진)가 제주도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제30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한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1일 이러한 내용의 아산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했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상 수상자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제주도 농촌 지역 주민의 자립과 복지를 위해 목장과 방직공장, 사료공장 등을 세워 얻은 이익으로 복지의원과 노인요양원, 어린이집, 청소년 수련시설과 같은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수익 창출과 복지사업의 선순환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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