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쌍용티볼리클럽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견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G4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등 렉스턴 브랜드를 생산하는 차체와 조립 공정을 둘러봤다. 쌍용차는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교육, 회사 현황 설명회 등도 진행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9월에도 최강코란도투리스모클럽 동호회 회원을 초청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었다"며 "앞으로도 동호회 회원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쌍용티볼리클럽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견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견학에 참가한 동호회 회원들이 생산 담당자로부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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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들은 G4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등 렉스턴 브랜드를 생산하는 차체와 조립 공정을 둘러봤다. 쌍용차는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교육, 회사 현황 설명회 등도 진행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9월에도 최강코란도투리스모클럽 동호회 회원을 초청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었다"며 "앞으로도 동호회 회원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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