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400톤급 수산과학조자선 `탐구 22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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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1400톤급 수산과학조자선 `탐구 22호` 취항

[ 황병서 기자 bshwang@ ] | 2018-11-04 14:32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수산자원조사를 전담할 대형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2호'가 오는 6일 부산 연안여객선터미널 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수산자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8월 수립한 수산자원조사 인프라 구축계획에 따라 건조된 탐구22호는 1458톤 규모로 승무원 24명과 연구원 16명이 승선할 수 있다. 최대속력 15.5노트(knots)다.
국내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간보급 없이 최대 30일까지 장기간의 조사가 가능하다.



다중빔과학어군탐지기, 위치 유지 장치, 트롤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탑재하고 있고 실시간 수산자원 탐색과 추적이 가능하다. 정밀한 수산자원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활용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다.
조일환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보다 과학적으로 수산자원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사·연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국내 최초 1400톤급 수산과학조자선 `탐구 22호` 취항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2호'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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