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30년 세계 1위 관광국 될것"

윤선영기자 ┗ 올해 세계 주식·채권시장서 5조달러 `증발`… 금융위기 이후 최악

"中 2030년 세계 1위 관광국 될것"

[ 윤선영 기자 sunnyday72@ ] | 2018-11-07 15:36
중국이 오는 2030년이면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금까지는 프랑스가 세계 1위 관광국이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행 및 관광 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호황이었다. 올해 10%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경제 발달하면서 지역민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로모니터의 여행 담당 수석분석가인 바우터 기츠는 비자 규제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이 지역 여행이 쉬워지고 있다며 아시아를 찾는 여행객의 80%가 그 지역 출신들이라고 말했다.


기츠 분석가는 또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행사가 아태 지역의 관광 진흥에 힘을 보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올해 국제 여행객 수는 14억 명이 되면서 지난해보다 5% 늘 것으로 추정했다. 또 2030년까지 국제 여행객 수는 최대 10억 명이 늘 전망이다.이밖에 관광산업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는 치안 불안 탓에 최근 수년간 고전했던 이집트와 튀니지, 터키가 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유럽 역시 일부 국가의 경제 및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회복세를 타면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뉴스


디지털타임스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