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이용주 의원 징계 연기...다음주 결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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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이용주 의원 징계 연기...다음주 결정하기로

이호승 기자   yos547@
입력 2018-11-07 20:14
민주평화당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용주 의원의 징계 결정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평화당은 애초 7일 당기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이 의원을 불러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이 의원이 경찰 조사 후 출석하겠다고 요청해 14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강철우 당기윤리심판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 의원이 경찰 조사 후 진술하겠다고 요청해 받아들였다. 다음 회의에는 이 의원이 출석해 소명할 예정이며, 이 의원이 나오지 않아도 14일에는 징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 의원은 언론에 공개된 사건 경위가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로 먼저 경찰에 나가 진술하겠다고 연기요청을 했다"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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