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근교 술집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용의자도 현장서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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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근교 술집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용의자도 현장서 사살

[ 박미영 기자 mypark@ ] | 2018-11-08 20:34
7일(현지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교에 있는 한 술집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 12명이 사망했다.


AP·AFP통신과 LA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0분쯤 LA 서쪽 60㎞ 떨어진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술집 '보더라인 바&그릴'에서 괴한이 난입해 연막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했다. 괴한은 경찰 진압 중 사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라카운티경찰청 관계자는 용의자가 사람들로 붐비는 바에서 총을 발사했으며 첫 총격 신고는 이날 오후 11시 20분쯤들어왔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소 30발을 발사했다고 전해졌다. 사건 당시 대학생 들 수백 명이 이 술집 안에 있었으며, 이 술집에서는 매주 수요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가 벌어졌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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