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문학상 수상자에 김해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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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문학상 수상자에 김해자 시인

   
입력 2018-11-08 18:02
올해 제10회 구상문학상 수상자로 김해자 시인(57·사진)이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서울 영등포구가 8일 밝혔다. 수상작은 시집 '해자네 점집'.


제10회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에는 강화길 작가(32)의 '서우'가 선정됐다. 구상문학상은 연작시 '초토의 시'를 쓴 구상(1919∼2004) 시인을 기리기 위해 2009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상금은 본상 5000만원, 젊은작가상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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