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9일째 1위…240만 관객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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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9일째 1위…240만 관객 돌파 눈앞

[ 김광태 기자 ktkim@ ] | 2018-11-09 09:48
`완벽한 타인` 9일째 1위…240만 관객 돌파 눈앞

'완벽한 타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후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4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설적인 록 그룹 '퀸' 이야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100만 관객을 모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전날 16만9799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6142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날 9만469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를 105만9089명으로 늘렸다.

'퀸'의 결성과 숱한 명곡 탄생 뒷이야기, 작고한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한 멤버 간 갈등과 화해를 담아냈다.

마동석 주연 '동네사람들'은 5만1055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전직 복서 출신 기간제 체육 교사 기철(마동석 분)이 실종된 여고생을 찾는 스릴러 영화다.


공포영화 '여곡성'은 첫날 1만1477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1986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귀신들린 이 대감 댁에 셋째 며느리로 들어간 '옥분'(손나은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독교 영화 '바울'과 조선판 좀비영화 '창궐'은 각각 5위와 6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성난황소', '스타 이즈 본',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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