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OECD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 회원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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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OECD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 회원사 선정

[ 김위수 기자 withsuu@ ] | 2018-11-09 10:14
카카오모빌리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 기업협력이사회(CPB)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업협력이사회는 OECD 국제교통포럼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공식협의체다. 국제교통포럼의 초청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도요타, 포드, 지멘스, 우버, 구글 웨이모 등 교통, 운송 관련 약 3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자격을 얻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만 가입되어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켰을 뿐 아니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회원사 초청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의 회원사로 선정돼 한국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와 글로벌 시장의 모빌리티 혁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

카카오모빌리티, OECD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 회원사 선정

지난 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업협력이사회 총회에 참석한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와 김영태 OECD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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