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화이트해커를 찾아라"…정보보호영재교육원 경진대회 개최

안경애기자 ┗ AI·클라우드로 엑스레이 분석 15초에 끝낸다

"최고의 화이트해커를 찾아라"…정보보호영재교육원 경진대회 개최

[ 안경애 기자 naturean@ ] | 2018-11-09 11:04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KERIS)과 정보보호영재교육원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정보보안 경진대회' 단체전이 10~11일 이틀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생들에게 실제 정보보안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3일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4개 권역 정보보호영재교육원에서 전체 교육생을 대상으로 개인전을 먼저 열었다.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구성된 권역별 3개 팀 총 12개 팀이 단체전에 참가한다. 한팀은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시스템, 웹, 네트워크, 역공학 및 포렌식, 암호와와 관련된 주제의 15개 문제를 선택해 풀고 먼저 문제를 푸는 팀이 추가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교육부 장관상), 최우수(KERIS 원장상), 우수 및 장려(협의회 원장상) 각 1팀을 선정한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최근 지능화되고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기술적 대책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사이버 세상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들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2014년부터 전국 4개 권역 수도권(서울여자대학교), 충청권(공주대학교), 영남권(대구대학교), 호남권(목포대학교)의 대학 부설로 선정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2019년도 교육생 모집공고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뉴스


디지털타임스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