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내년 변리사시험 안내 지역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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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내년 변리사시험 안내 지역설명회 개최

[ 이준기 기자 bongchu@ ] | 2018-11-09 11:44
특허청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 테크노파크를 시작으로 '2019년도 변리사시험 안내'를 위한 지역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형 문제 일부 출제를 비롯해 내년부터 달라지는 변리사 시험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 이어 14일은 서울 과학기술회관, 16일 부산 디자인센터에서 연이어 열린다. 대학에 재학 중인 수험생을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앞서 지난 6일 특허청이 발표한 '2019년 변리사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변리사 2차 시험에 특허법과 상표법 4문항 중 각각 1문항(20점)이 실무형으로 출제된다. 또한 2차 시험 지역이 기존 서울과 대전에서 서울로 단일화된다.



이와 관련, 대한변리사회는 특허청의 '변리사 2차 시험 실무전형' 강행과 관련 시험시행계획 공고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변리사 시험은 1차 시험이 2월 16일, 2차 시험은 7월 27∼2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6일 발표한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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