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JV 6개월 기념 델타항공 직원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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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JV 6개월 기념 델타항공 직원 초청 행사 개최

[ 김양혁 기자 mj@ ] | 2018-11-09 17:10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8월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JV) 시행 6개월을 기념해 각사 임직원 50명씩 모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트벤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직원들이 상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JV 담당자로서 주인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델타항공 직원들은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미국에서 보내진 랍스터와 킹크랩 등 신선화물이 첨단 화물장비에 의해 유기적으로 하역, 통관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외에 펀부스 체험 행사와 우리 항공사의 자랑, 가보고 싶은 상대 항공사의 취항지 등에 대한 의견을 영상으로 남기는 조인트벤처 카메라행사와 JV 관련 디지털 이미지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기념사진을 찍는 크로마키 포토존도 진행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5월 1일부로 JV 시행 이후 미주와 아시아 전 노선에서 전면적인 공동운항 확대, 공동판매와 마케팅 활동 전개, 마일리지 적립 혜택 확대 등으로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내년 4월부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각각 인천~보스턴과 인천~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새로 취항하는 등 미주 내 290여 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 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대한항공, JV 6개월 기념 델타항공 직원 초청 행사 개최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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