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개 부문으로 체제 개편…각자대표 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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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2개 부문으로 체제 개편…각자대표 체제 도입

[ 김아름 기자 armijjang@ ] | 2018-11-09 17:12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인터파크는 사업 재정비와 재도약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기존의 쇼핑, 도서, 투어, ENT(Entertainment & Tickets) 등 상품 중심의 4개 부문 체제를 COO(최고 운영 책임자)가 이끄는 사업 총괄 부문과 CSO(최고 서비스 책임자)가 이끄는 서비스 총괄 부문 2개 체제로 재편했다.
또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기존 이상규 대표에서 강동화 부사장(CFO)과 김양선 전무(COO) 각자 대표로 변경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인터파크는 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영업과 마케팅 등의 부서를 역할과 기능 중심으로 한데 모아 재편, '고객 중심' 경영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총괄 부문을 맡은 김양선 COO는 "인터파크가 갖고 있는 기존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을 건강한 구조로 재편, 시장에서 더욱 높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총괄 부문을 맡은 이태신 CSO는 "서비스와 IT 역량을 고객 중심의 관점에 집중해 새로운 유저 경험을 창출하고, 다양한 고객 밀착형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며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의 고도화에도 한층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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