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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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시작

[ 조은애 기자 eunae@ ] | 2018-11-09 11:20
올해로 8년째 진행…그룹 임직원 2개월간 집중 실천
시·청각 장애인 위한 지원활동 중점


하나금융그룹은 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각 관계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박병권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상무, 황성욱 재경팀 상무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 등 지자체와 일반기업은 이번 캠페인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등 다양한 과자류를 후원했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전통 북공연을 시작으로 ▲기부 보드 전달, 행복상자 큐브 맞추기 등 기념 세레모니 ▲모두하나데이 특별영상 상영 ▲1만1111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태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지자체,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그룹 전 임직원들이 2개월 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청각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조은애기자 euna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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