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주의자만 득실...세상물정 좀 아는 인물로 확 바꿔야"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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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주의자만 득실...세상물정 좀 아는 인물로 확 바꿔야"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

이규화 기자   david@
입력 2018-11-09 12:48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인터뷰. 박동욱기자 fufus@




[]에게 고견을 듣는다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은 농업이 기간산업이자 안보산업임에도 낙오산업으로 치부되는 것에 대해서도 역대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질타했다. 농업 농촌 농민을 보조금으로나 유지할 수 있는 우리 경제의 부담으로 오인하게 만든 장본인들은 당국자들이라는 말이다. 김 장관은 농업의 선진화 없이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고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대접도 받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김 전 장관은 우선 '3농'을 둘러싼 이해집단들이 대오각성하고, 3농도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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