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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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18-12-07 10:35
네오펙트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하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실적을 심사 기준으로 한다.
네오펙트는 디지털 게임과 재활 훈련 요소를 결합해 뇌졸중 환자들이 재미있게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독일 법인을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에 있는 병원과 B2C 고객에게 디지털 재활 솔루션을 판매해오고 있다.

네오펙트는 전년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뇌졸중 환자를 위한 디지털 재활 기기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라파엘 스마트 키즈, 라파엘 스마트 보드,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 라파엘 컴코그)을 미국, 유럽, 아시아 국가에서 360만 달러 이상 수출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받게 됐다.


네오펙트는 AI(인공지능) 재활 플랫폼 '라파엘 홈'을 개발해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미국 뇌졸중 홈 재활 시장을 공략하고 원격 재활 코칭 서비스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내년 2월, 미국 버지니아주에 의료 전문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내년에 원격진료에 대한 보험 적용을 위한 미국 의료 법인을 세우고, 공격적인 마케팅·영업을 통해 고속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네오펙트의 '라파엘 스마트 재활솔루션'<네오펙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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