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해군 신형 잠수함구조함 1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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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해군 신형 잠수함구조함 1척 수주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8-12-07 11:24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잠수함구조함(ASR-II) 상세설계와 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4435억원 규모로,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022년 말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5척 등 모두 42척 약 60억4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이는 올해 목표(73억 달러) 약 83%에 해당한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전무는 "방산분야에서 10억 달러 이상 수주에 성공해 회사 일감과 수익성 확보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우수인력배치 등으로 방산분야에서 매년 10억 달러 이상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신형 잠수함구조함 운용 방식.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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