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디자인 어워드 2018` 최종 결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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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디자인 어워드 2018` 최종 결선 개최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8-12-07 15:56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가빛섬에서 진행한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8'의 최종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결선 현장에는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참석해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이안 칼럼은 출품작 최종 평가와 학생들에게 자동차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바라본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우승자를 가리기 어려울 만큼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수준이 매우 높았다"며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 우승자는 중앙대 이태희 학생이 차지했다. 이태희 학생은 재규어의 드라이빙 퍼포먼스 DNA를 녹인 XJ '키네틱 스트링'을 선보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영국 런던 투어, 이안 칼럼과 미팅, 재규어 디자인 팀의 포트폴리오 리뷰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영국왕립예술학교 또는 코벤트리 대학에서 서머 인텐시브 프로그램 수강 비용 전액과 장학금 200만원도 받는다.김양혁기자 mj@dt.co.kr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왼쪽)와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8' 최종 결선 우승자 중앙대 이태희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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