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일 분당제생병원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12개 병원에서 '자선 병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선 병원 콘서트는 환자와 가족, 간병인을 위해 개최되는 병원 음악회다. 도요타의 문화 부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요타 클래식'의 티켓 판매금으로 재원을 마련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모든 환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환자와 가족, 간병인 분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걱정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지난 11월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열린 자선 병원 콘서트.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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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병원 콘서트는 환자와 가족, 간병인을 위해 개최되는 병원 음악회다. 도요타의 문화 부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요타 클래식'의 티켓 판매금으로 재원을 마련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모든 환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환자와 가족, 간병인 분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걱정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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