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3일 PC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바른손이앤에이' 산하 '스튜디오8'이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아스텔리아는 전술의 핵심인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게임이다. 진영간 대규모 전장 콘텐츠와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넥슨은 내년 1월1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게이밍 노트북(델 에일리언웨어 17 r5)', '다이슨 v10 카본파이버 무선 청소기', '게이밍 모니터(벤큐 EX3203R)', '게이밍 키보드(REAL FORCE R2)'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레벨 달 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Bob giant 장패드', '게이밍 마우스(로지텍 G903 LIGHT SPEED)'를 추가로 선물한다.
특히, 이달 15일과 16일, 29일과 30일 주말 특정시간(오후 7~11시)에 게임 접속 시 총 1억원 규모의 '넥슨캐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고급 그래픽 카드(지포스 GTX1070 Ti 게이밍 D5 8GB), '걸스힙합 로타 스킨', '정비공 로타 스킨' 등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트레일러 및 프로모션 영상 2종을 공개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