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안전골든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8년째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전365를 이수한 아동 복지시설 어린이 100명이 참여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안전골든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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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8년째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전365를 이수한 아동 복지시설 어린이 100명이 참여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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