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의 워너비 몸매' 권은진, '셔플댄스 1인자' 정하은, '팔로워 46만' 제스,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지 몰라도 패션업계, 혹은 패션에 대해 좀 안다 하는 여자들은 이 세 사람을 '리스펙'하고 '팔로잉'한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고 열광하는 비주얼과 몸매의 소유자인 이들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절친 3총사로도 유명하다.
권은진·정하은·제스가 처음으로 우정 화보를 위해 뭉쳤다. '여자들만의 크리스마스 파티' '섹시 산타' 등을 테마로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화보 촬영에 나선 것.
세 사람의 더많은 화보와 메이킹영상은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와 공식 SNS, 권은진의 개인 채널인 네이버 V라이브와 유튜브 '권셀럽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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