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 면세점 시범도입… 中企 직원 휴가비 지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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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면세점 시범도입… 中企 직원 휴가비 지원 늘려

조은애 기자   eunae@
입력 2018-12-26 18:18
새해 달라지는 것들… 문화ㆍ체육ㆍ관광


△인천공항 내 입국장 면세점 시범도입=인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이 처음 설치된다. 담배와 검역대상 품목은 판매를 제한하고 중소기업 명품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관련 임대수익은 저소득층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노트북·액체류 꺼내지 않고 공항 보안검색=지금까지 공항에서 노트북·액체류 검색을 위해 가방을 열어야 했지만 새 장비(CT X-ray)가 도입되는 제주공항에서는 가방을 열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해진다. 김포공항 국내선에서는 탑승구 진입 때 생체 정보로 탑승권 확인을 대신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 직원 국내 휴가비 지원 확대=중소기업 직원 휴가비 지원 대상이 올해 2만명에서 내년 8만 명 규모로 확대된다. 기업·근로자가 각각 10만원·20만원의 여행자금을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기업 단위로 하면 된다.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3개소 운영=강원 영월, 충북 보은, 경남 고성 등에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된다. 이곳에서는 드론 제작업체 육성, 상업용 드론의 기술개발·안전검증이 이뤄진다.



△생활권형 체육시설 건립 확대=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30개소와 근린형 소규모 체육관 80개소 건립을 지원한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을 기반으로 한 복합체육시설, 근린형 소규모 체육관은 농구, 탁구, 배드민턴,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다용도 체육관이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상향으로 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경제적 사정 등으로 평소에 문화를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더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액을 올해(7만원)보다 1만원 올린 8만원으로 상향한다.

▲ "공항 갈 때 빈손으로" 수하물 위탁서비스 시범 도입 = 내년 3월부터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위탁서비스가 시범 도입된다.

▲ 중국·유럽행 비행기 지연 줄어든다 = 내년부터 인천∼중국∼몽골 총 1천700㎞ 항로가 복선(複線)으로 운영돼 중국·유럽 항공편 지연이 크게 줄어든다.

조은애기자 eu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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