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보편지급·대상 연령 확대… 초등생 돌봄사업 제공

조은애기자 ┗ 대전·세종·충청 레미콘조합 입찰 짬짜미 적발…과징금 147억원

메뉴열기 검색열기

아동수당 보편지급·대상 연령 확대… 초등생 돌봄사업 제공

조은애 기자   eunae@
입력 2018-12-26 18:18
새해 달라지는 것들… 육아ㆍ교육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자 도입한 육아휴직급여 특례제도인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월 상한액이 250만원으로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급여 인상=지금까지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최대 9개월간 급여는 통상임금의 40%(월 상한 100만원, 하한 50만원) 기준으로 지급됐으나, 1월 1일부터 통상임금의 50%(월 상한 120만원, 하한 70만원) 기준으로 인상된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인상=저소득 한부모가족(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아동 양육을 위해 2018년에는 만 14세 미만 자녀에게 월 13만원을 지원했으나, 2019년부터는 만 18세 미만 자녀까지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초중고생 교육급여 인상=3월부터 기준 중위소득 50%(4인가구 월 230만원) 이하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급여 지원금액이 인상된다. 학용품비와 부교재비로 초등학생은 연간 20만3000원, 중·고등학생은 29만원을 지원받는다.
△아동수당 보편지급 및 대상연령 확대=지금까지는 2인 이상이면서 소득·재산 90% 이하인 가구에 아동수당을 지급했으나 1월부터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초등생 다함께 돌봄사업 확대=영유아 중심으로 제공됐던 공적 돌봄 서비스가 초등생으로도 확대된다. 전국에 150개소의 다함께 돌봄센터를 신설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 및 규모 확대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이 기준중위소득 130%에서 180%로 확대·적용된다. 기존에는 신선배아 체외수정 4회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신선배아 체외수정 4회, 동결배아 체외수정 3회, 인공수정 3회 등 모두 10회로 지원횟수도 확대된다.

조은애기자 euna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