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리 "작년 6.5%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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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리 "작년 6.5%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19-01-08 15:55
중국 정부가 지난해 6.5%의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닝지저(寧吉喆)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통계국장은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작년 연초에 제시한 6.5%가량의 경제성장 예측은 비교적 잘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오는 21일 작년 경제성장률 등 주요 경제 지표를 공식 발표한다. 중국은 지난해 3월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 때 '6.5%가량'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중국의 1∼3분기 평균 GDP 증가율은 6.7%여서 목표달성은 무난한 것으로 예측됐었다.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은 작년 경제성장률이 전년의 6.9%보다 둔화한 6.6%가 될 것으로 본다.

이는 1990년 3.9% 이후 28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미중 무역전쟁의 충격으로 경기둔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 중국의 경제 전망은 어두운 상태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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