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누나 스토킹 피해.. 레이블SJ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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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누나 스토킹 피해.. 레이블SJ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1-09 10:56
사진=연합뉴스

규현 누나 스토킹 피해사실이 밝혀지자 대중들이 함께 분노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SJ가 8일 누나의 '스토킹 협박 피해'와 관련해 "가족이 원하는 방법으로 사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규현의 친누나 조 모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간 익명의 스토커에게 협박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와 규현, 부모님까지 스토킹했다. 나에게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다"라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이어 "매일 밤 나에게 전화와 문자를 한다. 내 모바일 계정을 해킹한 적도 있다"라며 "경찰에 신고해 계정을 차단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똑같은 짓을 한다"고 자세한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규현의 누나는 일반인이며, 게다가 출산을 위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이에 한층 정신적 피해가 컸을 것으로 우려된다.
규현 누나 스토킹 소식에 대해 규현 소속사 관계자는 "누나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사안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규현의 누나가 출산으로 인해 입원해 있어 적극적인 대응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규현 누나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가족이 원하는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게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규현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5월 24일 소집해제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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