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촉 가진 `베테랑 형사` 성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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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촉 가진 `베테랑 형사` 성동일

성진희 기자   geenie623@
입력 2019-01-09 18:09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하드보일러 스릴러…내달 방송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이 배우 성동일의 첫 스틸이미지(사진)를 공개했다.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제작 필름몬스터, 총괄프로듀서 이재규, 총 7부작)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성동일은 현장 수사에 남다른 촉을 가진 왕년의 베테랑 형사 '고동국' 역을 맡았다. 한때 광역수사대의 전설 같은 존재였던 동국. 가끔 욱하는 성질로 사고를 칠 때도 있지만, 현장 수사에 몸을 바치는 열정과 동료를 아끼는 인간미는 결코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퇴직을 앞두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던 동국이 특유의 집념과 촉으로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
'트랩'은 OCN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첫 타자.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웰메이드 장르물로 완성할 예정.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집필한 남상욱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또한, 영화 '완벽한 타인'과 '역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다모'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OCN 첫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은 2월 9일 첫 방송된다.

성진희기자 geenie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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