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tvN `자백`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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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tvN `자백` 출연 확정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19-01-09 18:09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사진)가 tvN 새 드라마 '자백'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준호는 진실을 추적하는 변호사 '최도현'역을 맡았다.


드라마 홍보사 더 틱톡은 9일 "이준호가 오는 3월 방송할 '자백'에서 주인공인 변호사 최도현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자백'은 일사부재리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다.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 제 13회 서울 드라마어워즈 미니시리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제 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공식 경쟁부문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2018년 최고의 드라마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도현은 심장질환으로 소년기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낸 인물이다. 그는 기적처럼 다가온 심장 이식 기회로 새 생명을 얻지만 수술 직후 아버지가 살인죄로 기소되며 또 한 번 인생 시련을 맞는다. 사형수가 된 아버지 사건을 재조사하기 위해 법조인 길을 걷는 최도현은 연약하고 허술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바위처럼 단단한 심지를 품은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준호는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최도현 역을 맡아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이준호는 영화 '감시자들', '스물',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tvN 새 드라마 '자백'은 2019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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