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피자집 분노 “장사 할 의지나 절박함 안보여..솔루션 포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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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피자집 분노 “장사 할 의지나 절박함 안보여..솔루션 포기하고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1-10 09:38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 피자집에 분노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동안 무성의한 태도로 백종원에게 지적을 받아온 피자집은 이날도 백종원의 꾸짖음에 계속 변명으로 일관했다.

백종원은 청파동 피자집 사장의 태도를 보고 크게 실망하며 "장사를 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절박하지 않아 보인다. 안 되는 사람을 억지로 가르치진 않는다. 서로 불행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중단하는 게 낫다. 사장님은 진짜 포기해야 한다. 내가 바꿔 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 오늘 본 거만으로도 욕을 먹는 거다. 그런 집을 도와준다는 건 나도 욕먹는다"라며 솔루션 포기를 권유했다.

피자집 사장은 "더 해보고 싶다. 오늘이 세 번째다. 장사 계속할 생각 있다"고 의지를 표했다.

백종원 피자집에 분노했지만, 사장님이 기회를 달라고 하자 백종원은 "한 주만 더 해보자. 오늘 했던 메뉴 그대로 해서 손님 20명을 받고, 10명 이상에게 재방문 의사를 받아야 한다"며 "그게 실패한다면 난 이 집 솔루션 포기한다"라고 단언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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