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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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1-10 14:02
전문 솔루션을 사지 않고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월 요금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SK㈜ C&C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AccuInsight+) 퍼블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는 △ML(머신러닝) 모델러 △DL(딥러닝) 모델러 △데이터 인사이트 △BigQL △클라우드 서치 △DHP(하둡 동적 배포) △배치 파이프라인 △실시간 파이프라인 등 8종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코딩을 몰라도 사용자의 필요와 데이터 확보량에 따라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제트 포털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보유한 데이터를 올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클릭하면 된다.

비용은 월 과금 기준 △BigQL은 데이터량에 따라 1TB당 5000원 △DHP는 시간당 1v코어(CPU) 기준 100원 메모리 1GB당 50원 △데이터 인사이트는 1년 약정 시 월 9900원 △ML모델러는 학습 데이터 1000줄당 100원 △DL 모델러는 최신 V100 GPU 분당 150원 등이다.



데이터량이 많은 이용자는 ML모델러의 자동모델 기능 등을 활용해 몇 분만에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다. DL모델러 서비스는 분석모델 라이프사이클 관리기능을 제공, 신속한 분산학습은 물론 여러 모델을 동시 학습한 후 API 형태로 최적 모델을 배포하게 해준다.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기업은 DL모델러의 빌트인 알고리즘을 적용해 무제한 분산 딥러닝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분석보고서 작성은 데이터 인사이트로 한번에 할 수 있다.
초대형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업은 'BigQL'을 이용,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할 수 있다. 대규모 운영서버의 로그 모니터링 및 분석은 클라우드 서치가 지원한다. 이들 서비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김준환 SK㈜ C&C 테크&플랫폼1그룹장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를 활용하면 코딩을 모르는 마케터, 공장 근무자 등 누구나 데이터 기반 디지털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SK(주) C&C 직원들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주)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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