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트업 3개사, CES 2019서 혁신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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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타트업 3개사, CES 2019서 혁신 기술 ‘선봬’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01-10 16:3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 2019'에 3개 스타트업 업체가 참가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CES 2019에는 지난해 아산나눔재단의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클라썸(대표 이채린)이 참가해 강의 수강 중 궁금한 내용이나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담 없이 묻고 답하는 실시간 상호학습 플랫폼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빅데이터 기업인 인사이트아이(대표 이종한)는 전문기자의 전문성과 첨단 기술력을 접목한 가짜뉴스 추적 시스템 '뉴스독'을 전시했다.



페어립(대표 이범준)은 VR(가상현실)을 통해 360도 영상으로 발음을 알려주고, 해당 단어를 영상으로 뜻을 유추하게 도와주는 'GAK KSL&ESL'을 소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임종태 대전혁신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인정받고, 기술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 참가한 인사이트아이(대표 이종한)가 가짜뉴스 추적 시스템인 '뉴스독'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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