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2,060대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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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2,060대 약보합 마감

김동욱 기자   east@
입력 2019-01-10 16:00
[디지털타임스 김동욱 기자] 코스피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10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포인트(0.07%) 내린 2,063.2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포인트(0.05%) 오른 2,065.73으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16억원, 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74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10일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2.67%), 셀트리온(1.17%), 삼성바이오로직스(0.26%), 포스코(1.17%), 한국전력(2.68%), SK텔레콤(0.56%) 등이 올랐다.



반면 LG화학(-1.42%)과 네이버(-1.5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3.60포인트(0.53%) 오른 683.34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작년 12월 7일(685.33) 이후 한 달여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0.87포인트(0.13%) 오른 680.16으로 개장한 후 등락하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억원, 2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54%), 신라젠(3.12%), CJ ENM(4.25%), 바이로메드(2.30%), 포스코켐텍(3.19%), 메디톡스(0.33%), 에이치엘비(1.78%), 스튜디오드래곤(2.45%) 등이 올랐다. 펄어비스(-2.74%)와 코오롱티슈진(-0.12%) 등은 하락했다.

김동욱기자 eas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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