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회사 이름 뺀 새 브랜드 마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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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회사 이름 뺀 새 브랜드 마크 공개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1-10 13:08

빨간색과 노란색 원형만 겹쳐진 새로운 마크


글로벌 카드사인 마스터카드가 브랜드 마크에서 회사명인 영문 글자 'mastercard'를 없앴다. 빨간색과 노란색 원형이 겹쳐진 심볼로만 구성된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선보였다.


라자 라자마나(Raja Rajamannar) 마스터카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최고책임자는 "디지털 시대는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핵심"이라며 "브랜드의 심볼인 두 원형이 독립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10일 말했다.
이번 브랜드 마크 변경은 디지털 지불 사업 분야에서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함이라는 것이 마스터카드의 설명이다.



모바일, 소셜미디어, 온라인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결제 방법과 기술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만큼 회사 이름 없이 시각적인 심볼로만 이뤄진 로고가 필요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마스터카드는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카드와 스폰서십 등 선별적인 부분에서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주현지기자 jhj@dt.co.kr

마스터카드가 10일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선보였다. 마스터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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