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BIS 이사 자격 첫 공식일정 시작

조은애기자 ┗ 홍남기 부총리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어렵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이주열 한은 총재, BIS 이사 자격 첫 공식일정 시작

조은애 기자   eunae@
입력 2019-01-10 14:14

13~14일 BIS 정례회의 참석차 11일 출국
BIS 이사회, 경제자문위원회 등에도 참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은 제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3~14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한다.


이번 BIS 회의는 이 총재가 BIS 이사 자격으로 참석하는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이 총재는 정례 총재회의와 별도로 개최되는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정례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14일 오후에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 회의(GHOS 회의) 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규제 이슈를 논의한다. GHOS 회의는 BCBS의 운영 상황을 감독하고 주요 활동방향을 결정하는 기구로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와 감독기관장으로 구성된다. 이 총재는 모든 일정을 마친 후 16일 귀국한다. 조은애기자 euna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