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2차 사업년도 참가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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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2차 사업년도 참가기관 모집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1-10 15:22
신한희망재단이 개소한 '신한꿈도담터'에서 아이들이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제공

신한희망재단이 10일 여성가족부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구축 사업의 2차 사업년도 참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시·군·구에 총 42개소의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지자체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벌이 가구 자녀 돌봄 서비스 제공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기존 영유아 대상 돌봄 지원 시설도 선정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기관 모집은 2019년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된다.한편,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취약 계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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