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정지훈 `자전차왕 엄복동` 주연… 내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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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정지훈 `자전차왕 엄복동` 주연… 내달 개봉

성진희 기자   geenie623@
입력 2019-01-10 18:07

"일제강점기 뜨거웠던 한일전 열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티저포스터.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비(RAIN), 정지훈의 차기작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제작·제공·배급:㈜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이 곧 개봉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쟁쟁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자전차왕 엄복동'은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물장수에서 자전차 영웅으로 조선의 희망이 된 '엄복동' 역을 맡은 정지훈은 영화 속 모든 자전차 경주 장면을 직접 소화하는 열정으로 완벽한 '자전차 선수'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 역의 강소라는 강단 있는 독립운동가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신을 선보일 예정.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범수가 자전차로 조선의 자긍심을 지키고자 하는 자전차 상회의 사장이자 엄복동의 스승인 '황재호' 역으로 출연해 영화의 무게감을 더한다.
애국단을 몰살시키기 위해 혈안이 된 친일파 '사카모토' 역의 김희원과 애국단의 행동대장 '안도민' 역의 고창석도 출연해 각각 극 중 대립각을 세우는 일제의 앞잡이와 독립운동가의 수장으로 열연한다. 뿐만 아니라 엄복동의 절친이자 일미상회 소속 자전차 선수 '이홍대' 역의 이시언과 선수단의 매니저 '경자' 역의 민효린은 극의 감초 역할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월 관객들을 만난다.

성진희기자 geenie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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