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예능 복귀..토요일 황금시간대 사로잡을 ‘국민예능’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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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예능 복귀..토요일 황금시간대 사로잡을 ‘국민예능’ 탄생할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1-11 10:12
사진= 연합뉴스 제공




김태호 예능 복귀한다.
지난 10일 MBC가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한 '2019년도 기본운영계획'에 따르면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올 상반기 중 복귀한다. MBC 측은 "김태호 PD가 올 상반기 중 복귀해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핵심 콘텐츠 투자는 더욱 강화하여 콘텐츠 경쟁력을 제고 하는 한편,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콘텐츠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MBC 측은 "분기별 킬러콘텐츠 제작으로 드라마 왕국, 예능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며 "'아이템', '더뱅커', '이몽' 등의 작품이 제작 중이거나 제작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김태호 예능 복귀 전, '무한도전'을 종영한 뒤 해외 연수를 떠나 지난해 말 귀국했다. 귀국 직후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아이템 기획 및 구상에 골몰하며 여러 미팅에 나서는 등 복귀를 위한 '워밍업'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따라 김태호 PD가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것이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업계 일각에서는 토요일 황금시간대에 김태호 PD가 다시 컴백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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