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윤소희X송재림 절친 케미 폭발..“스캔들 나도 신경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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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윤소희X송재림 절친 케미 폭발..“스캔들 나도 신경無”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1-11 15:22
사진= tvN '인생술집' 캡처




인생술집 윤소희 출연해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남사친·여사친 특집으로 꾸며져 윤소희와 송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송재림과 윤소희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장동민은 친남매처럼 친한 송재림과 윤소희에 "두 사람이 굉장히 친하고 열애설도 났었다. 솔직히 말해서 사심이 안 생길 수 있나"라고 물었다. 신동엽, 김희철을 비롯한 MC들이 스캔들 여부를 묻자 송재림은 "해외여행 갔을 때 한번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송재림은 "회사에서 해외로 단체 야유회를 갔다. 나는 발목에 문신이 있고 (윤소희는) 발찌를 했는데 커플 문신으로 오해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로 떳떳하니까 스캔들이 나도 신경이 별로 안 쓰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한혜진이 "스캔들이 난 김에 한번 사귀어볼까 생각해본 적은 없나"라고 발전가능성에 대해 돌직구로 질문했다. 송재림은 "제가 윤소희에게 들이대도 사귈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사귀지 않는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윤소희는 너털웃음을 지었다.

MC 김희철이 "한 번 차인 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송재림은 다시 "우리는 8년 넘게 알아온 사이"라며 "어색한 사이가 되는 게 싫다. 서로를 잘 아는 만큼 평생 좋게 지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인생술집 윤소희 출연해서 어린 시절 배우를 꿈꿨지만, 김태희를 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한 후 카이스트에 진학했으며 현재 '뇌섹녀'라는 타이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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