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에게 찾아온 소개팅女.."제 옆자리 채워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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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에게 찾아온 소개팅女.."제 옆자리 채워주실 분?"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1-11 15:44
사진= 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연애의 맛' 고주원이 첫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배우 고주원의 솔로 라이프와 소개팅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올해 39살인 고주원은 혼자가 익숙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고주원은 아침 6시가 되자 바로 일어나 거실에서 건강보조식품을 먹었다. 이후 그릇을 바로 씻어 제자리에 갖다 놓아 패널들로부터 "깔끔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그는 조깅을 하며 감성 사진을 찍고, 빈자리에 앉아 핫초코를 마시며 음악에 심취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이날 고주원은 소개팅을 하게 될 여성분과 만나기 전, 첫 통화를 하며 데이트 장소를 정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건 그는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며 "인제 자작나무 숲에 가자"고 제안했다. 괜찮다는 상대방의 대답에 고주원은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두근거리는 첫 통화를 마친 뒤 고주원은 다음날 있을 소개팅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날 역에서 그녀를 만난 고주원은 수줍게 건네는 인사에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애의 맛' 고주원이 만나게 될 소개팅녀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공허함을 털어놨던 고주원이 어떤 여성분을 만나 설렘을 되찾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고주원은 드라마 '토지', '소문난 칠공주',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그는 서강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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