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강원도,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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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강원도,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에 ‘맞손’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01-11 10:52
조달청은 1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벤처나라를 통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강원도는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 중 공공수요가 있고 판로지원이 필요한 우수 기업을 벤처나라에 추천할 수 있다. 강원도는 창업기업 전 단계 지원을 통해 성장한 지역 스타트업 중 우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한다.
벤처나라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 10월에 구축한 창업· 벤처기업 전용 상품몰이다. 현재 22개 추천기관과 협업해 602개사, 3187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협약을 계기로 강원지역 기업의 벤처나라 등록이 늘어 국내 조달시장은 물로 해외조달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청장은 협약식에 이어 지난해 12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을 받은 폴리에틸렌 하수관 제조기업인 월드케미칼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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