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덱스터스튜디오 인수 추진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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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덱스터스튜디오 인수 추진 사실 아냐"

김동욱 기자   east@
입력 2019-01-11 16:58
[디지털타임스 김동욱 기자] CJ ENM은 11일 덱스터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처럼 덱스터스튜디오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다만 당사는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적 투자 및 전략적 합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CJ ENM은 11일 덱스터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처럼 덱스터스튜디오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사진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스틸 이미지./출처=네이버 영화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의 제작사이자 시각적 특수효과(VFX)를 담당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인기 웹툰을 영화로 옮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1441만1047명을 불러들이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속편인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쌍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동욱기자 eas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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