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베트남서 512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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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베트남서 512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

김동욱 기자   east@
입력 2019-01-11 18:24
[디지털타임스 김동욱 기자] 두산중공업은 11일 베트남 '반 퐁 파워 컴퍼니'(Van Phong Power Company Limited)와 512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Van Phong 1 BOT Thermal Power Plant Project EPC Contract)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5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다.
두산중공업은 11일 베트남 '반 퐁 파워 컴퍼니'와 512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발주처와 컨소시엄 간의 계약금액 중 당사 해당 금액"이라며 "이 사업은 발주처가 추진 중인 금융조달(PJT Financing) 완료를 전제로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발전 시장의 저성장 기조,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 수년간 지속해서 매출이 줄어왔다.
이 때문에 올해 1월부터 1월부터 두산중공업의 EPC BG(사업부문)와 워터 BG를 '플랜트 EPC BG'로, 파워서비스 BG와 터빈·발전기 BG를 '파워서비스 BG'로, 원자력 BG와 주단 BG를 '원자력 BG'로 각각 통합하는 조직체계 개편을 단행했다.

김동욱기자 eas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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