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18년 모바일 게임 매출 세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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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18년 모바일 게임 매출 세계 5위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01-22 11:14
넷마블이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게임사들 중 다섯번째로 높은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가 지난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텐센트,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 반다이 남코에 이어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5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전 세계 21개 국가에서 매출 순위 상위 10위안에 들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6위를 차지했고, 영국·프랑스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홍콩, 싱가폴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한국에서는 2위에 올랐다.

특히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과 북미 자회사 카밤의 '마블 올스타 배틀'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올해도 다양한 신작을 출시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BTS 월드', 지난해 일본에서 선출시한 모바일게임 '더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넷마블은 '프로젝트M', '모두의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 '리치워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 등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들도 준비 중이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넷마블이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시장 매출 5위를 기록했다.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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