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11일 장애인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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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11일 장애인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19-02-07 16:56
바른미래당 체육계성폭력근절특별위원회가 11일 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폭력 소외지대! 장애인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현직 운동선수, 체육계 및 성폭력 문제 전문가,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교육부 등 정부 관계자와 인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석한다.


특위 공동위원장은 권은희 의원과 김수민 의원은 "체육계 '미투'가 확산되면서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대책과 특별조직이 쏟아지고 있지만, 장애인체육계와 관련한 움직임은 미진한 상황"이라며 "장애인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 체육계보다 선제적이고 면밀한 예방·근절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특위는 지난 달 14일 발족했다.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인 권 의원과 전국청년위원장인 김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김삼화 의원, 이동섭 의원, 신용현 의원, 임재훈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 체육계의 성폭력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입법과 정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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