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그래미어워즈 시상자 확정! “한국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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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그래미어워즈 시상자 확정! “한국 가수 최초”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2-08 15:46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7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그만큼 한국 가요사에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

또한 스테이플스 센터측에서 "방탄소년단 옆에 누가 앉는지 확인하라"며 방탄소년단의 자리 배치를 공개해 그래미 어워즈를 기다리는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옆에는 카밀라 키베요, 앞에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돌리 파튼 등이 앉는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그래미 어워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앨범 패키지를 디자인한 '허스키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Best Recording Package)' 부문 후보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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