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동차도 명절 후유증 겪는다~](http://contents.dt.co.kr/images/201902/2019020802109954783001[1].jpg?var=2055 "[카드뉴스] 자동차도 명절 후유증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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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노희근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자동차도 명절 후유증 겪는다~
명절후유증은 사람만 겪는 것이 아닙니다. 차도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더 멀리 또 더 오래 달리기 때문입니다.
외관보다 실내 먼저
청소과정에서 이미 세차한 외관이 오염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셀프 세차장에서 직접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 매트 확인
진흙으로 오염됐거나 잡풀 등 이물질이 많다면 진공청소기보다 미리 분리한 후 따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냄새 제거
발생하면 완벽한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팀살균, 피톤치드살균 등으로 조금이나마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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