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간병치매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황병서기자 ┗ "올바른 결단"vs"안보 치명적" …환영·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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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간병치매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2-08 11:45
D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의 장기간병요양진단비 위험률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다른 보험사들이 일정 기간 같은 상품을 판매할 수 없는 것으로, 손해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인정하는 제도다.
이에따라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담보를 판매할 수 없다.



DB손해보험은 "축소된 질문서를 통해 고령자와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유병자 고객들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으로 인정될 경우 장기요양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회안전망 기능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이번 획득으로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업계 최다인 총 13회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게 됐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D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의 장기간병요양진단비 위험률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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