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08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황병서기자 ┗ 주택 거래절벽에 이사도 안 갔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캠코, 108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2-08 15:51
캠코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7건을 포함한 1084억원 규모, 7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8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29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만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