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연구용 LMO 연구시설 현장검사 사전설명회 개최

안경애기자 ┗ 클라우드·AI로 신약개발 기간 반으로 줄인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시험·연구용 LMO 연구시설 현장검사 사전설명회 개최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2-10 16: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시설 현장검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달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14일 대전 월평동 대전무역회관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시험·연구용 LMO를 개발하거나 이용하는 대학·연구기관·수입대행기관 관계자들에게 올해 현장검사 계획과 LMO 관련 법·제도·정책 등을 설명한다.
올해 현장검사는 174개 기관, 470개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이뤄진다. 연구시설 특성별 법적 설치·운영 기준 충족여부, 기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점검한다.


설명회에서는 연구단계의 LMO 수입·개발 시험규제 완화 방안, LMO 연구시설 설치·운영기준 신설 등 LMO 관련 법령 최신 개정사항도 안내한다.

이희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은 "바이오 기술이 다양한 영역에 쓰이면서 LMO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연구기관과 수입대행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법·제도 개선 등을 통해 바이오연구 활성화와 연구자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