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첫 로코, 왜 이렇게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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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첫 로코, 왜 이렇게 잘해요?”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2-11 18:41
사진=tvN

배우 이종석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확장했다.


지난 9,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 글앤그림)에서는 단이(이나영)를 향한 사랑을 스스로 인정한 은호(이종석)의 이야기가 본격화되며 이종석의 연기력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호가 연적 서준(위하준)의 등장으로 인해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시키며 보여준 반전 매력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반면, 미스터리 속에 감춰진 강병준 작가와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남과 동시에 편집장으로서 보여준 은호 캐릭터의 강단 있는 모습은 이야기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냈다.

이종석의 능청스럽고 매끄러운 연기와, 상대방과 어우러지는 조화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입소문을 톡톡히 견인중이다. 놀라운 사실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이종석에게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는 것. 하지만 첫 번째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이종석은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모습을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진중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관계자는 "이종석 이나영 정유진 위하준 네 배우의 4각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진짜 '로별'의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배우들의 매력이 보다 많은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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